eyes on main street wilson은 매년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주 윌슨에서 열리는 사진축제이며 역사적인 도시 윌슨의 6개 블록에 걸친 대규모 사진전시가 도시 전체를 활기찬 갤러리로 변화시킵니다.
이 전시는 사진가들이 해석한 “문화 거리의 중심지” 라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. 2020년에는 아쉽게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취소되었지만. 참여한 20명의 작가들의 훌륭한 작품들은 전주에서 우선적으로 발표됩니다. 올해도 전주포토페스티벌과 공동 작업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한국에서 장기적인 관계를 발전시키기를 바랍니다.

디렉터 Jerome De Perlinghi

Eyes on main street Wilson is an annual photo festival in Wilson, North Carolina, and a massive photo exhibition spanning six blocks of the historic city of Wilson transforms the entire city into a vibrant gallery. This exhibition focuses on the theme of "Central of Culture Street" which is interpreted by photographers. Unfortunately, it was canceled in 2020 due to Covid-19, the excellent artworks of the 20 participating artists are preferentially presented in Jeonju. I am very pleased to collaborate with Jeonju Photo Festival this year and hope to develop a long-term relationship in Korea.
Director Jerome De perlinghi